1. 건조기 사용 - 샤** 습식타입과 비교해보면, 사용 시 손에 묻어나는 향이 샤**은 굉장히 강함, 해당제품 대비, 물로만 세척 시에도 오래감.
건조 후 빨래감의 잔향은 해당제품이 약함
2. 에어드레서 사용 - 용도는 아니지만, 아로마시트 대신 건조기용 섬유유연제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어, 본인도 사용 중.
피* 드라이 타입과 비교해보면, 피*은 한장의 사이즈가 커 케이스에 한장을 넣기 부담돼 가위로 잘라 사용했었음. 본 제품은 물티슈같은 타입이라, 한번에 넣을 수 있어 편함.
드라이 타입보다 손에 묻는 이물감이 있어 불편하나, 에어드레서 후 옷감의 잔향은 약하게 오래가는거 같음.
에어드레서 사용 시 방에 퍼지는 향은 베이비파우더 향이 가장 안좋음
3. 물티슈 같은 캡형이라 편함. 사용 중인 타사 제품은 비닐로 되어 있고 접착력이 약함
4. 물티슈와 외형이 똑같아, 세탁실 아닌 공간에 제품이 있다면, 아이들이 헷갈려함
5. 첫 사용 시 3~4차례까지는 한장이 뽑히지 않아 불편했으나 이후부터는 한장씩 뽑혀짐.
개인적으로는 타사제품의 재질보다, 물티슈와 비슷한 해당제품의 재질이 더 좋음
6. 옷감의 부드러움 차이, 정전기는 비교하기 어려움.
7. 향은 개인적으로 어도러블>플볼룸>베이비파우더 순임. 베이비파우더는 통상적으로 예상되는 향이 아님
8. 뚜껑 열때 세가지 제품 다 향이 너무 강해 부담스러웠는데, 옷감에는 약하게 남아 좋음
※본인은 섬유유연제 향이 옷감에 너무 진하게 남는걸 많이 싫어하는 사람임
9. 한케이스에 80장, 한주에 2장씩 3회정도 사용한다면, 약 3개월간의 사용할 것으로 예상.
개인적으로 소포장으로 비닐많이 사용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으로 생각됨
10. 대부분 기업들 기술력이 좋아, 옷감의 부드러움차이, 정전기 방지들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어 구매 시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을 것 같고, 얼마나 인체에 덜 유해한가, 친환경적인가가 중요 구매 포인트 일 것 같음. 이런것들이 비슷하다면, 소비자들은 가격으로 구매의사가 나눠질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