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LG 아우라 건조기 시트를 사용중
베이비파우더향 건조기시트로 테스트 해봄
장점 : 캡형이여서 깔끔함은 있음
단점 : 물티슈 모양 이라 헷갈림.
습식 스타일이라서 뚜껑이 열려져 있거나 개봉한지 오래된다면 사라질수 있다 판단
(아우라 시트는 비닐부분이 흡착기능이 떨어져도 시트안에 내용물이 사라지지 않음 )
한장씩 뽑기 힘듬.. 하나씩 뽑다가 갑자기 뒤에 연결부분이 정지 되는경우 계속 발생
한번 뽑힐때 3,4개 이상 넣게 되는편임
향기 느낀점 : 베이비파우더향을 좋아해서 제일먼저 테스트 했으나,
개봉시점에도 베이비파우더 + 꽃향이 섞인 느낌이였음 파우더향이라고 표현하긴 애매할듯
뭔가 이 향기가 수건을 돌릴때 잘못하면 습한 느낌의 쾌쾌함을 느껴질수 있을거라 판단
수건이 이상한가 싶어서, 수건을 삶고 그 후에 건조기를 했는데도 같이 느껴졌음
향기자체가 약간 산뜻한 느낌이 들진 않음 향이 진하진 않음 약하다 판단되었음
꽃향기를 좋아하진 않지만, 아우라 꽃향기는 건조기에 넣고 돌린후 한참을 욕실에 둔 수건으로 비교해서 맡아보았을때도
거부감은 없었음 향기는 개인편차가 크니 다르게 느껴질수 있긴함
부드러움 : 1장을 넣고 돌렸을때 부드러운 옷감 느낌은 별로 못느낌
4장이 한번에 뽑혀져서 건조기를 돌릴때에는 아우라(1~2장)과 비슷한 촉감이였음